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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나쁜 암내 액취증 수술 박치영성형외과

박치영 2024. 3. 8. 17:45

암내라고도 불리는 액취증은
겨드랑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증상으로
본인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
불쾌감을 줄 수 있습니다.

액취증 원인

주로 겨드랑이, 젖꼭지, 배꼽, 생식기
주위에 분포되어 있는
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에는
시큼한 냄새가 나고 약간의 지방산이 들어있는데
이 지방산이 피부에 서식하는 세균과 만나
암모니아로 분해하면서 냄새가 생깁니다.

액취증 시술대상

✔ 흰옷의 겨드랑이가 누렇게
변색이 되어 있는 경우

✔ 가족 중에 액취증이 있는 경우

✔ 암내가 난다는 소리를
들은적이 있는 경우

✔ 냄새로 사회생활에
지장이 있는 경우